평화적으로 순리적으로 모두 잘 사는 민주주의는 누구나 바라고 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
대학생들이 화염병을 던지지 않았더라면 광주 시민들이 폭력으로 들고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무도한 지배세력들을 청산할 수 없었다. 현재 망한 민국 국민들의 향락과 자기 이익 황금주의
정신들을 보라.
지금 부패세력들을 보라. 부패여당 정치인들은 자기 자리 보전에 독재자의 발을 햩고 있고
야당정치인들은 겁이 나서 쩔쩔매고 있고 정의에 불탈 나이의 대학생들은 알바하느라고
몸을 움치리고 빌빌 거리고 있다.
여자들은 재벌의 첩이나 노예가 되려고 있고 정조와 몸을 파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기득지배 세력들이 절대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이유이다. 황제처럼 서민들을 노예로 부려 먹으려는
심사이니까. 아직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았으니까 이미 망한 망한민국은
더 망해야 한다. 지금 시위대가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그들의 정당방위이다.
그들을 손가락하는 자를 심판하기 위해 나라가 더 망해버려야 한다. 이제부터 그들이
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든 그들이 부정개표를 한 것을 심판하지 못했든
국민들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내년부터 경제가 폭삭 망하고 서민들은 노예의 비참한 생활이 어떤 것임을 실감하며 경험할 것이다.
감정에 치우쳐 방방 뜨더라도
시간만 가면 금방 잊어 버리는 국민들
서방 민주국가들같으면 새누리당과 박그네 정권들 모두
교도소들어가고 당이 없어질 매국노 무리들이다.
망한민국을 말아먹은 새누리당과 마귀할멈 정권이 ,경제 사회 정책 실정으로 인한 불안으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무리한 정책을 펼치며 미쳐 날뛰다가 ,격렬해 지기 시작해진 시민들의 저항시위로
앗 뜨거워 하며 어쩌면 정권 퇴진 당할지도 모른다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이제 내수와 수출의 부진으로 말미암은 부동산 반토막으로 국민들이 죽여라하고
대가리를 정권에 들이밀 순간이 오고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시민들이 평균 총을 일인당 3자루씩 소유하고 있어
국민들을 정부가 이렇게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 시민들과 정부간에
총격전이 벌어져 대형 전쟁이 일어난다.
아직 새눌당과 국민들 무시하고 감시하는 정권이 존재하는 걸 보면
우리 국민들은 미개한 국민들이 맞다.
가족중 한 사람이 간첩혐의로 정부의 무능력으로
희생되더라도 방방 뜨더라도 감정이 식을 때되면
깨개갱거리며 정부에 순종하는 국민들
우리나라 국민들은
짓누르면 끽 소리 못하는 민족이고
불의에 무릎꿇는 민족이다.
개목장에서 개들도 자기 앞에서 친구 개가 목을 매여 죽는 것을 보면
목장의 울타리를 부수고집단 탈출하는 법인데
일본에게 36년이나 나라를 빼앗기고 일본군 장교 출신 대통령에게
아부하고 그 딸의 발가락을 햩는 저질 인간들의 국민성.
북한을 싫어하는 이유는 독재인데 남한은 독재에다가 자본주의의 부작용의
최대 지옥사회이다.
이 모든 지옥을 겪으면서 사는 까닭은 바로 우리 자신들에게 있다.
우리의 죄의 결과로 벌을 받으며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