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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08월23일 11시09분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2일 강남구(청장 신연희) 등에 따르면 구는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곡삼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ㆍ공고를 마쳤다. 공람은 지난달(7월) 22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강남구 관계자는 "공람을 순조롭게 마쳤으며 그에 대한 의견서가 제출된 것을 검토 후 수용할 방침이다"라며 "아울러 구의회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서울시에 심의를 요청한 후 정비구역 지정 등이 완료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도곡로 242(도곡동) 일대 1만1042.2㎡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229.45%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9층 아파트 292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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