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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0월06일 10시11분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책임질 제40대 통합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5일 오후 1시부터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총 1405명중 89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인의 32.95%인 294표를 득표하여 213표를 얻은 2위 장호성 후보를 누르고 통합 첫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이기흥 당선인은 "100년 역사의 대한체육회,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재정 자립을 통합 자율성 확보,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체육회나 국민생활체육회 모두 통합 대한체육회에서 하나로 녹여내야 한다. 조화로운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오늘(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실에서 대한체육회장 당선증 교부식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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