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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0월06일 13시48분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청와대가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미르ㆍ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 말을 아끼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6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르·케이(K)스포츠재단 특혜 의혹으로 대기업의 기금 출연을 주도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해체 요구가 나오고 있는 데 대해 "국회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또한 지난 4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앞두고 열린 연풍문 회의에 미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는 야당의 주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혹과 주장들이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 일일이 다 언급하지 않겠다"며 입을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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