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04월25일fri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난달 29일 관리처분인가… 조합 “사업비 조달 위한 은행 선정 후 곧바로 진행”
등록날짜 [ 2016년10월07일 12시22분 ]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3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해 순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전건우)는 온천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덕근)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달(9월) 29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30일 조합이 개최한 관리처분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 및 (시공) 본계약 체결(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인가된 관리처분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래구 아시아드대로202번길 15-8(온천동) 일원 1만26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1층 공동주택 4개동 439가구(임대 2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40여 가구로 파악됐다.
조합 관계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만큼 사업비 대출 등을 위한 은행을 선정한 뒤 이주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주가 이달 중순께 실시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민수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건설, ‘신촌그랑자이’ 이달 중 본보기 집 개관 (2016-10-07 12:32:20)
[축구] 슈틸리케호, 카타르에 3:2 역전승 (2016-10-07 11:47:21)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