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2월24일tue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1월07일 14시16분 ]


대전광역시 대화동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다.

7일 대화동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윤종운)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현설에 ▲한진중공업 ▲계룡건설 ▲동양건설산업 ▲우미건설 ▲금성백조 ▲삼호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면서 "이에 예정대로 오는 2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동심8길 2(대화동) 일대 5만564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 조합원 수는 339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민수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건설,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자 입찰서 들러리 세워 담합 주도? (2016-11-07 14:30:30)
[대국민 담화 그 후] 알맹이 빠진 ‘구걸 담화’로 레임덕 가속화 자초 (2016-11-04 16:26:41)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