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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1월16일 14시51분 ]


서울 영등포구 양평신동아(재건축)가 재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옮겨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양평신동아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황의남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추진위원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현재 추진위원 선출을 위해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관할관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께 주민총회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로12길 8(양평동1가) 일대 2만619㎡를 대상으로 한다. 현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용적률 300%, 건폐율 25%를 적용한 지상 최고 30층 아파트 683가구(임대주택 포함)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514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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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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