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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1월29일 15시43분 ]


서울 구로구 오류현대연립(재건축)의 주요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행보에 `파란불`이 켜졌다.

29일 오류현대연립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전대의)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및 설계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정비업자 현설에는 17개 업체, 설계자 현설에는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제한경쟁입찰이지만 구역이 작은 편이라 크게 제한을 두지 않아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며 "이에 추진위는 다음 달(12월) 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오류로 62-15(오류동) 일대 2만3223㎡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용적률 177%를 적용한 지하 1층~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9개동 387가구(추후 변경 가능)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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