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5년11월07일fri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6년12월01일 15시11분 ]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11월) 30일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심재석)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결과가 `입찰 불성립`으로 나타났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까지 총 3차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도했으나 모두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관할관청의 승인이 나오는 것에 맞춰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마산합포구 문화서9길 3(문화동) 일대 9만6555㎡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9개동 16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된다. 현 조합원 수는 517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조현우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원] 팔달10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정조준’ (2016-12-01 15:15:18)
‘최순실’ 특검에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 임명 (2016-12-01 15:08:13)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