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과학 탐험으로 화학 오염물질이 인체 건강은 물론 수역에 미치는 영향 연구 모나코 군주 알베르 2세가 참가한 가운데 출항식을 가진 탄소 중립의 맥시 카타마란 선박인 ‘아마알라 익스플로러’가 지중해를 가로질러 1500해리를 횡단하며 화학 오염물질 샘플을 수집한 후 모나코로 성공리에 귀환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05일 --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해안에 조성된 초호화 휴양지 아마알라(AMAALA)가 모나코 기반의 오셔노사이언티픽(OceanoScientific)과 함께 과학 연구를 위해 2주간의 항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