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12일 --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숏다운패딩 재킷을 올겨울 필수 아우터로 제안한다.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겨울 옷차림 준비를 서두르게 된다. 보온성만을 따져 두껍고 부피감이 큰 아우터를 착용하다 보면 세련된 스타일과 거리가 멀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보온성과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까지 갖춰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연출할 수 있는 ‘숏다운패딩 재킷’으로 겨울 준비를 해보자. 컬럼비아의 ‘잡스 스위프™ ∥ 다운 재킷’은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이 돋보이는 구스다운 숏패딩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아웃 포켓과 인포켓을 장착해 수납성을 높였다. 팔 부분에는 컬럼비아 로고 패치로 포인트를 줘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총 네 가지 컬러의 남녀 공용 제품으로, 메인 컬러인 ‘델타’는 따뜻한 느낌의 코듀로이 소재를 적용해 캐주얼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다. 보온 기술인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와 찬 바람은 막아주고 내부의 땀과 열은 배출시키는 ‘옴니윈드 블록(Omni-Wind™ Block)’ 기술을 적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는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거위 솜털 80%와 깃털 20%로 충전해 가치 소비도 실현했다. ‘불로 포인트™ 다운 재킷’은 90:10 비율의 구스 충전재로 매우 따뜻하면서도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인 숏다운패딩 재킷이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가 달려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컬럼비아의 혁신적인 보온 기술인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 Thermal Reflective)’를 안감에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별도의 패커블 주머니를 제공하여 수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컬럼비아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숏다운패딩 재킷이 올겨울 아우터 트렌드로 떠올랐다며 짧은 기장감으로 가볍고 활동성이 우수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꾸준하게 사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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