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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2월16일 14시15분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지난 15일 이와 관련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은 AI 대처를 시급한 민생 대책으로 삼고 정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통해 "AI 확산 과정에서 정부의 집중방역 등이 적시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초동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까지 살처분한 개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양계농가 피해는 물론 유통업계, 식당 등 자영업자의 타격이 불가피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업계의 피해, 식당의 매출 급감과 농가 연쇄피해 등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도 정부대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회 차원에서 AI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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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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