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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2월22일 16시54분 ]


서울 용산구 한남한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1차 관문을 가뿐히 넘었다.

22일 한남한성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의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개최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9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어제(21일) 개최된 시공자 현설에 ▲신일 ▲신영건설 ▲한신공영 ▲한양건설 ▲우미건설 ▲일성건설 ▲보미종합건설 ▲대화이엔씨 ▲한진중공업 등이 참여했다"며 "현설을 성공적으로 마쳐 시공자 선정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다.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2017년 1월) 24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이 성사되면 그해 2월 18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73-4(한남동) 일대 2202㎡에 지하 5층~지상 10층 공동주택 1개동 126가구 및 업무시설(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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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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