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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2월23일 17시45분 ]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광역시 미추8구역(재개발)의 시공권을 놓고 건설사 두 곳이 경쟁을 벌인다.

지난 21일 미추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분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마감한 시공자 입찰에 건설사 2곳이 참여했다.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포스코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과 쌍용건설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마감에서 좋은 결과를 내 기쁘다. 조합은 다음 달(2017년 1월) 중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총회 일정 등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급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 남구 동주길20번길 60(주안동) 일대 11만82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29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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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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