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2월24일tue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1월04일 11시13분 ]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후보는 지난 3일 "일부 야권에서 통합이나, 후보 단일화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재의 다당제 시스템에서는 옳지 않다"며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야권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날 국립 5ㆍ18 묘지에서 참배를 마친 뒤 출마 배경을 설명하면서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확실히 탄핵시켜서 물러가게 하고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교체의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도 광주 5ㆍ18민주화운동을 폄하해서 제가 대표로해서 국민의당이 「5ㆍ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그동안 새누리당이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당제가 되어 국회통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법안이 통과되면 님을 위한 행진곡도 부를 수 있고 폄하한 사람들에 대해 법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실시되는 대선에서 우리 국민의당은 새로운 다당제에서 우리 국민의당을 지키고 우리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표방한 안철수, 천정배 이 두 분의 몸집을 키우는 것이 대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올려 0 내려 0
노우창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하남시, ‘AI 확산’ 방지에 총력 (2017-01-04 11:14:16)
2017년 정부 창업지원사업 ‘통합’ (2017-01-03 11:41:16)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