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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1월06일 10시08분 ]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분위기 있게 전달해 20~30대 젊은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말하는대로'에서 김윤아는 "완충된 CD 플레이어에 새로 산 음반을 들으며 차비가 없어 걸어가는데도 너무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JTBC 뉴스룸 메인 앵커 손석희를 거론하며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말을 들었다"고 발언했으며, 과거 '번아웃 증후군'을 겪은 이야기를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털어놓으며 눈물 짓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말하는대로'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 샘 오취리, 김윤아 등이 출연했으며 특히 샘 오취리는 자신이 한국을 떠나지 못 하는 이유, 5000명의 성금으로 고국에 오칠이 학교를 세운 사실을 자랑스럽게 발언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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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창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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