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회복 위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 강조
청와대 앞에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재개를 요청하고 있는 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대표(왼쪽부터 두 번째)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3월 11일 --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특별자문NGO, 대표 주명룡)가 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활동 재개 청원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주명룡 대표는 이제 일상이 될 포스트 코로나 사태 속 백신 확보와 경제 회복이라는 두 과제에서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주명룡 대표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경영 재개 1차 청원의 답변을 법무부로부터 받았다.
주명룡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전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경험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청원을 내면 대통령이 직접 답신을 보낸다. 인구가 7배는 되는 미국 대통령이 국민에게 직접 회신하듯 대통령의 관심과 마음을 담은 2차 청원 회신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1996년 미국 뉴욕에서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이 설립한 노령화 전문 UN경제사회이사회특별자문NGO다. 모국의 IMF 사태를 보면서 506070+세대의 사회적 지위와 삶의 질을 형상시키기 위해 본부를 서울로 옮겨 활동해 오고 있다. 서울 광나루에 본부를, 약수동에 경제사회문화발전소를 두고 있다. 전국 30여 지회와 회원이 참여하는 20여 단과 팀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rp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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