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월드쉐어 하복래 상임이사와 코리안리재보험 송영흡 상무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6월 28일 -- 사단법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가 코리안리재보험(대표 원종규, 이하 코리안리)와 사회공헌 활동 협약을 16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월드쉐어와 코리안리가 베트남 람동성 소수민족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은 월드쉐어 서울 본부에서 진행했다.
협약식에서 월드쉐어 하복래 상임이사는 “월드쉐어와 코리안리가 나눔으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 두 기관이 협력해 앞으로 전 세계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이 도움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은 196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회사로 꾸준한 성장으로 현재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톱클래스 재보험사로 도약하는 기업이다.
월드쉐어 개요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2017년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로 전 세계 30여 개 국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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