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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2월15일 09시45분 ]


실화 소재로 큰 관심을 모았던 `재심`(감독 김태윤)이 개봉 첫 날 예매율 1위를 석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재심'은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8.9%로 1위에 안착했다.

이날 예매율 2위는 17.7%를 기록한 '조작된 도시'가 차지했고 3위는 11.3%를 기록한 '그레이트 월'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실화 소재를 바탕으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 등 완벽한 구성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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