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용인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용인--(뉴스와이어) 2021년 08월 05일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은 3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원장 안병석), 용인문화원(원장 심언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용인시청소년수련원과 용인문화원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협조 및 지원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주관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상호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특히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이 진행하는 2021년도 경기도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프로그램 ‘청소년이 만드는 스마트한 역사이야기 우리 동네 위대한 유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서로 공유해 질 높은 청소년 역사·문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1996년 11월에 개원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 함양과 체력 향상을 도모하는 자연권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웹사이트: http://www.gys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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