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샷’ 1200세트, 국내 취약계층 지원
본에스티스, 1989년 설립된 기능성 코스메틱 선도 기업
본에스티스가 사단법인 글로벌쉐어에 4억3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09월 09일 -- 기능성 화장품 전문 브랜드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는 사단법인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에 4억30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식은 9월 8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이종원 이사,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김나현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에스티스는 ‘트라이샷’ 1200세트(크림 및 세럼)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으로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의 소명으로 각계각층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 큰 기부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1989년 설립 이후 독자적 헤리티지 성분이 포함된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백화점, 홈쇼핑 등 프리미엄 유통 채널뿐만 아니라 영국, 일본 등 코스메틱 선진국으로 활발한 수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쉐어 개요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 보건 지원 △긴급 생계 지원 △교육 지원 △환경 개선 △긴급 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 구호 NGO다. 주요 지원 사항 가운데 해외 지원으로는 △화상 환자 지원 △빈곤 아동 지원 △교육 지원이 있으며, 국내 지원으로는 △미혼모 가정 지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보육원 아동 및 퇴소 청소년 지원 △저소득 가정 지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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