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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08일 11시38분 ]
국민의당이 지난 7일 오후 논평을 통해 최순실 측의 특검법 위헌법률심판 신청을 "망둥어가 날뛰니 꼴뚜기까지 뛴다"고 비유하면서 강하게 비난했다.

김종구 대변인이 서면 논평을 통해 "어제는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특검의 수사결과를 전면부정 하더니 오늘은 최순실 측이 특검법이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면서 "망둥어가 날뛰니 꼴뚜기까지 뛴다"며 싸잡아 비판했다.

이어서 "박영수 특검의 경우 여야합의에 따라 우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천권을 행사했고, 박 대통령이 박영수 변호사를 지명해 임명장에 서명한 것"이라며 최순실 측의 위헌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특검법 위헌법률심판을 애초에 헌재가 받아들일 리 없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피의자들에 대한 법의 심판을 정치적인 대결과 갈등으로 몰아가려는 선동일 뿐"이라고 규정하고 "최순실은 어떤 행동으로도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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