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04일 -- 대한장애인지원재단(박우철 회장)은 상임 이사회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에 남다른 봉사를 펼치는 前(전) 서해대학교 황진택 총장을 상임고문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황진택 상임고문은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의 7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대한민국의 여러 언론을 통해 칭찬 주인공으로 소개됐고, 현재는 대한민국 체육훈장수훈자회 상임고문으로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2021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대상 봉사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장애인지원재단 박우철 회장은 “이번 상임 이사회를 통해 추대된 황진택 상임고문은 20년간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직접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전·현직 대학 총장분들 중에 이런 분은 황진택 전 총장이 유일하다는 생각에 단체에서 추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황진택 상임고문은 “전화로 대한장애인지원재단 상임 이사회를 통해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고, 기회가 된다면 혼자 하는 봉사보다 다시 학교에 들어가 학생들과 같이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재단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것이며, 우리 중 누군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지원재단 개요 대한장애인지원재단은 1997년도 대한민국장애인후원회(통칭) 설립 목적을 토대로 봉사하는 단체다. 전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생활화를 통해 장애인 체력 향상과 재활을 목적으로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 기풍을 조성하고 아울러 장애인체육경기단체(생활체육)를 총괄하며 우수한 경기지도자를 양성 후원하고 한국재가 장애인의 발전과 북한 이탈 주민 탈북민들의 대한민국 정착에 노력하고 이를 토대로 통일 대한민국에 앞장서며 대한민국의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장애인 후원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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