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1월 18일 -- 키친스토리(대표 고준영)는 국내 그룹홈과 쉼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빅마마 이혜정의 솥밥 3종 세트(약 880만원 상당)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빅마마 이혜정 대표이사와 고준영 대표는 올해 5월부터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정기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간편식 물품 기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아동 및 이웃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키친스토리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딸 고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로 엄마가 만든 음식처럼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조미료를 넣어 정직한 음식을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한국청소년연맹 임호영 총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용기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희망사과나무도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과 생활 및 교육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룹홈 자립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됐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ya.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입니다. 뉴스 보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