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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24일 18시12분 ]


지난 2016 유럽선수권대회부터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한 카림 벤제마(29)가 디디에 데샹 감독에게 불만을 들어냈다.

2015년 벤제마는 국가대표 동료 발부에나의 `성관계 테이프 협박` 사건으로 프랑스 대표팀에서 무기한 제외됐다. 재판은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이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벤제마가 무죄를 선고 받을때까지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유로 2016을 앞두고 발부에나는 벤제마와 함께 뛰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고 지난달에는 프랑스 축구협회장이 벤제마의 제외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서 복귀 가능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유로 2016에 이어 올해 3월에도 대표팀에 부름을 받지 못 했다. 그 자리는 그리즈만, 올리비에 지루, 킬리안 음바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벤제마는 24일 언론 매체를 통해 "감독의 생각을 알 수 있게 이야기라도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내가 왜 뽑히지 않는지 알고 싶다"며 답답한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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