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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3월27일 11시04분 ]


인천광역시 서운구역(재개발)이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27일 서운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서강감리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상정된 6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2017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2호 `2017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 ▲제4호 `무허가 건축물 소유 조합원 이주비 대여의 건` ▲제5호 `협력 업체 선정 인준 및 계약서(안) 의결의 건` ▲제6호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금 부과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이주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 절차에 속도를 더할 수 있도록 조합은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서운2길 25(서운동) 일대 8만881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1층 공동주택 16개동 1669가구(임대 84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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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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