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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4월18일 14시09분 ]


환경에 관한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면서 기후변화체험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용인시는 처인구 남동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 옆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439㎡ 규모의 교육센터를 증축키로 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동안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에 시민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해 교육장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증축하는 교육센터는 15억 원이 투입돼 다목적실(120석 규모), 사무실 등이 조성되며 오는 11월 완공된다.

용인시 환경과 관계자는 "기후변화체험 교육센터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장소로 제공하고, 자연환경의 역할 및 환경보전방법을 알리는 시민환경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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