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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15일 09시52분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순자 의원(더불어 민주당, 은평1)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혁신파크에서 입주단체와 소통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혁신파크 입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혁신파크는 옛 질병관리본부 10만여 ㎡ 부지에 있는 총 28개동을 리모델링해 2015년 4월 문을 연후 올해로 조성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1000여 명의 사회혁신활동가들이 청년, 마을문제 등 서울의 각종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사회혁신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다만 센터장의 잦은 교체와 상당한 예산의 불용으로 인해 구성원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혁신파크에 요구되는 정책적 현실과 한계점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입주자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정책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혁신파크의 발전방안에 긍정적인 방향 제시와 소통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현장과의 소통을 추진할 것이며 이와 함께 혁신파크의 구체적인 정책대안들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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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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