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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9월04일 13시06분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고려인의 무난한 사회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전은 광주광역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4일밝혔다.

고려인은 옛 소련국가의 국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동포로 국내에 약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생활환경이 달라 안정적인 직업을 갖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당면해 있는 실정으로 광주시에는 약 3000~4000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광주광역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 전기공사업계와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국내 거주 고려인 대상으로 한전의 전력설비를 건설ㆍ유지보수 하는 전기공사 기능자격의 취득을 지원하고 거주지역의 우량 시공회사에 취업 알선을 통해 한전은 부족한 시공인력을 확보하고, 고려인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패키지(Package)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한전ㆍ광주시청 및 전기공사협회는 정기적으로 고려인에게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전은 현재 전국의 전력설비 건설ㆍ유지보수를 위해 전기공사 전문기업에게 공사를 발주하고 있으나 3D 업종이라는 인식으로 젊은 층의 기피에 따라 고령화 추세에 접어들고 있어 관련업계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금년에 고려인 대상으로 30~40명의 기능 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하여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한전은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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