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거대한 음모론에 휩싸였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현 정권 최고의 수혜자로 뽑히는 조아무개비서실장이 어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명박대통령의 비리를 폭로했다. 조아무개비서실장이 배포한 찌라시에 따르면 이명박대통령은 사실 성형미남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이 찌라시에 의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가시장역시 큰 타격을 받고있다 나스닥 지수는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372.5 포인트 하락한 112.79 포인트를 기록하고있으며 다우지수역시 폭발적으로 하락하고있다. 이에 따라 한 여론기관에서는 조아무개 비서실잘이 지금 주가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사람을 불러야겠다고 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