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선거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에 따른 후폭풍이 엄청나다. 야권연대에따라 여당인 새아무개당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염려됐지만 박아무개 비대위원장의 놀라운 선거전략으로 최소한의 피해만 입었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한편 박아무개비대위원장을 졸졸따라다니던 최연소 국회의원후보자 손아무개씨는 부산의 선거에서 진 모든것을 자기의 몫으로 돌리며 그냥 살던데로 살겠다라고 발언하여 주위를 안타깝게했다. (저작권자 해피 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