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주가조작사건이 터진지 벌써 3년이 흘러가지만 아직도 그에 관련된 사람들은 진실공방을 두고 혼전을 벌이고 있다. 이기사 처음 터졌을때 사람들은 정우성과 이지아의 열애설로 금방 잊혀져버리기는 했지만, 나꼼수의 재역습으로 다시 도마위에 올려진 BBK주가조작사건은 임기가 얼마남지않은 이명박대통령의 목을 조이고 있어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