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4월30일tue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0년09월09일 00시00분 ]



대학교가 작은 사회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중 총학색회장선출시는 마치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이토록 기를 써서 총학생회장이 되면 어떤 것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이기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강원도 모 대학의 학생회장이 1년동안 1억원에 가까운돈을 챙긴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학생회장은 졸업앨범비 명목으로 5만원가량의 앨범비를 챙긴뒤 앨범업체에게 그반값에 처리하게 하고 금액을 제값처럼 허위기재한뒤 그 나머지 반값을 챙긴것입니다. 이는 학생회장측근의 제보로 발각됐으면 총학생회장 최모씨는 학교측에서는 최모씨를 횡령혐의및 문서 허위기재등으로 고소하고, 학교에서 영구퇴학을 결정했습니다.

올려 0 내려 0
홍만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대수명' 남자 75세, 여자 82세 (2010-09-09 00:00:00)
천억대 기술 중국에게 팔아넘겨 (2010-09-09 00:00:00)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