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가음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가음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순ㆍ이하 조합)은 지난달(8월) 31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883번길 6(가음동) 일대 2만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성주초, 남정초, 남양초, 남산중, 중앙여중ㆍ고, 남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상남시장, 이마트, 롯데백화점, 창원경상대병원,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 성산소방서119구조대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가음3구역은 2025년 9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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