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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16일 11시25분 ]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는 1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고용센터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159명의 고용센터소장들이 참석해 청년 일자리 대책 후속조치와 노동시간 단축 등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조선ㆍ자동차 등 제조업 불황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김영주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ㆍ청년 구직 촉진수당ㆍ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등 청년 일자리 대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하며 고용센터의 책임과 역할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고용센터소장은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 지휘관"이라며 "열정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잘못된 관행과 불필요한 업무는 획기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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