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동 5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구로동 5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양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자이에스앤디 ▲효성 등 2개 사가 참여했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중앙로27가길 17(구로동) 일원 694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2ㆍ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동구로초, 신구로초, 미래초, 신도림초, 신영초, 구로초ㆍ중ㆍ고,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고려대 구로병원, 우리아이들병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 구로역광장, 구로거리공원, 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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