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6년10월24일sat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내외 아트페어에서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아온 박경아 작가, 정물과 자화상 연작으로 관람객 만난다
등록날짜 [ 2026년10월22일 10시16분 ]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최근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전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양화가 박경아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11월) 1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에 참가한다.

박경아 작가는 선명한 색채와 독창적인 화면 구성, 일상의 풍경에 내면의 서사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 선보이고 있는 `늦은 오후` 시리즈는 와인잔과 식물, 테이블 등 익숙한 정물에 시간의 흔적과 감정의 잔상을 투영하며 작가 특유의 회화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DIAF에서는 `늦은 오후` 시리즈의 신작들과 함께 자화상 연작인 `지워지지 않는 여자` 3점을 선보인다.

`지워지지 않는 여자`는 아내이자 어머니, 그리고 한 사람의 여성으로 살아오며 마주한 다양한 정체성과 내면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이다. 여러 역할과 시간 속에서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자아의 존재를 회화적으로 풀어내며, 정물 연작과는 또 다른 깊이의 서사를 보여준다.

박경아 작가는 "나의 그림은 결국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에 관한 이야기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관람객들이 저마다의 기억과 자신만의 낙원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국제아트페어(DIAF)는 국내 주요 대형 아트페어 중 하나로,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전국의 미술 애호가와 컬렉터들이 찾는 미술시장 행사다.

이번 전시는 박경아 작가의 색채 중심 정물 회화와 여성의 자아를 탐구하는 인물 연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정보>

- 전시명 : 2026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 기간 : 2026년 10월 29일~11월 1일

- 장소 : 대구 엑스코(EXCO) Hall 4, 5, 6

- 참여 작가 : 박경아(Park Kyung Ah)

- 주요 출품작 : `늦은 오후` 시리즈 신작, `지워지지 않는 여자` 연작 3점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박진아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유경제_사회] 노무법인 권리,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구제 위한 무료상담 캠페인 실시 (2026-10-22 10:39:46)
[아유경제_오피니언] 공공조달과 도시정비사업(2) (2026-10-21 21:37:17)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