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8재정비촉진구역(이하 천호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강동구는 천호8구역 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배원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오는 11월 4일까지 공람한다고 이달 21일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36(천호동) 일원 76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87%, 용적률 799.52%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520가구(임대 1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5ㆍ8호선 천호역, 5호선 길동역,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동신중에 닿을 수 있고 강동초, 천동초, 천일초, 천일중, 성내중, 영파여자고,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호동로데오거리를 비롯해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119안전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한편, 2021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천호8구역은 2022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