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4월26일fri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여행.관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0년09월13일 00시00분 ]

채만식 문학관은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외부와 내부로 나뉘어 있었다. 외부에 배치된 등나무와 벤치, 잔디밭 등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벗삼아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 단 2층의 테이블과 탁자는 외부에 비해 밋밋한 느낌이었다. 외부에는 시민공원이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었고 가까이에 있는 금강하구둑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관람시간은 다를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체류시간은 대략 한 시간 남짓 걸린다. 본인의 경우 30분이 조금 넘게 걸렸다.

금강의 바람을 한껏 느낀 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김제에 있는 아리랑 문학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곳에는 어떠한 향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김제의 평야로 향하는 길채만식 문학관은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외부와 내부로 나뉘어 있었다. 외부에 배치된 등나무와 벤치, 잔디밭 등 관람객들이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벗삼아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다. 단 2층의 테이블과 탁자는 외부에 비해 밋밋한 느낌이었다. 외부에는 시민공원이라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었고 가까이에 있는 금강하구둑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관람객의 취향에 따라 관람시간은 다를 수 있겠으나 전체적인 체류시간은 대략 한 시간 남짓 걸린다. 본인의 경우 30분이 조금 넘게 걸렸다.

금강의 바람을 한껏 느낀 뒤 아쉬움을 뒤로 하고 김제에 있는 아리랑 문학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그곳에는 어떠한 향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김제의 평야로 향하는 길

올려 1 내려 0
홍길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우리, 나와 너를 아우르는 말 (2010-09-13 00:00:00)
교육받은 통일, 가슴으로 느끼는 통일 (2010-09-13 00:00:00)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