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12월22일sun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1년03월31일 15시55분 ]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연봉 8000만 엔(옵션 별도)에 리오스 영입을 낙관했던 오릭스는 이후 또다른 일본팀인 야쿠르트가 2년 총액 3억 엔을 제시하자 그 이상의 조건을 올려줄 순 없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대신 오릭스는 빅리그 경험자 출신 투수를 물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리오스의 귀착지는 원 소속팀인 두산과 야쿠르트의 2파전으로 좁아지게 됐다. 지난해 스토브리그에서도 KIA 출신 그레이싱어를 영입해 성공시킨 야쿠르트는 그레이싱어가 요미우리로 빠져나가자 그 공백을 이번엔 리오스로 메울 의도를 드러내며 2년간 3억 엔이란 파격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올려 0 내려 0
홍길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국 강풍 많은 비 예상 (2012-04-25 10:04:22)
뉴질랜드의 세계, 최대 자연숲 (2011-01-21 12:50:26)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