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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11일 12시15분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왕궁아파트(이하 이촌왕궁) 재건축사업이 1대1 재건축을 추진한다.

11일 용산구청은 지난 2일 왕궁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입안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2030도시기본계획(서울플랜)`과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건물 높이를 최고 35층으로 낮추고 공공기여(기부채납) 15% 원칙을 맞춘 게 주된 내용이라고 용산구청은 설명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은 당초 계획했던 주택용지(1만6735㎡)와 도로(886㎡)를 획지 2개(1만6363㎡, 282㎡)와 도로(976㎡)로 고쳤다. 공공기여로 대상지 북동측 `공공청사(파출소 등)` 획지를 신설하고 북측 도로 너비도 6m에서 10m로 넓혔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공공청사 획지를 신설한 것은 왕궁아파트가 자리한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아파트 수에 비해 공공시설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며 "기부채납은 공공청사ㆍ도로와 현금이 각각 절반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왕궁아파트는 지난 1974년 준공된 노후 주택이다. 지상 5층 규모 아파트 5개동 250가구가 거주하며 전용면적은 102㎡으로 모든 가구가 동일하다.

이촌왕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종빈ㆍ이하 조합)은 이곳에 1대1 재건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따라서 세대수는 이전 250가구와 동일하며 가구당 전용면적은 121㎡로 기존보다 19㎡ 늘어난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2016년 말 조합으로부터 정비계획 변경(안)을 접수했으며 이후 1년여 간 서울시, 시교육청, 용산구 등 관련 기관ㆍ부서 협의를 거쳤다"며 "지난 2~3월 주민설명회와 공람을 진행하고 지난 4월 구의회 의견청취로 제반 절차를 끝냈다"고 설명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노후 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토지이용을 합리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8길 15(이촌동) 일대 1만76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를 적용한 지상 15층~35층 공동주택 4개동 2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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