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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23일 11시00분 ]


[아유경제=김재현 기자] 한국과 태국 양국의 콘텐츠 산업 성장을 위한 저작권포럼이 지난 17일 태국 풀만 방콕 킹파워 호텔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ㆍ이하 문체부)와 태국 상무부(장관 손티랏 손티지라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해 `콘텐츠 소비 추세의 변화와 저작권 보호`라는 주제로 방송과 웹툰의 저작권 보호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세부적으로는 `신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소비 변화와 현재`, `콘텐츠 소비 변화에 따른 저작권 산업의 대응 및 보호방안`에 대해 양국 업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16일에는 태국 지식재산국의 요청으로 한국의 저작권 등록 제도를 설명하는 `저작권 등록 워크숍`도 개최됐다. 태국은 현재 저작권 신고 제도를 통해 저작물을 관리하고 있으나, 저작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저작권 등록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저작권 등록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제도 운영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태국의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15년 35억 달러에 이어 2016년엔 37억 달러, 2017년엔 40억 달러로 집계돼 연평균 6.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만화 콘텐츠 시장 규모도 2014년 2400만 달러에 이어 2018년엔 31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연평균 6.3%의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럼으로 콘텐츠 소비 유형의 변화에 따른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양국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업계 간 연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태국과 활발히 교류하고 협력해 저작권 문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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