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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29일 11시40분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10명 중 8명이 사전에 충분한 준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퇴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이 50대 이상 장년층 구직자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7.5%가 최근에 퇴직과 관련해 `아무런 준비 없이 돌발적으로 이뤄지거나 당했다`고 답했다. 반면 `퇴직 전 충분한 계획을 하고 퇴직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5.5%에 머물렀다.

이처럼 대부분 구직자 등이 충분한 준비 없이 이뤄진 돌발 퇴직으로 노후 소득 절벽을 겪고 있었다. 퇴직 이후 노후에 필요한 자금 상황을 묻는 질문에 50대 이상 구직자 88.3%는 `부족하다`고 답했다.

이를 증명하듯 장년층 구직자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역시 경제적인 문제로 나타났다. 퇴직 이후 구직을 하면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수입이 전혀 없거나 부족한 상황`이라는 응답이 40.8%로 가장 많았고 `재취업에 대한 불안감`(25%), `재취업에 대한 정보 부재`(13.3%), `퇴직에 대한 상실 및 허탈감`(9.2%), `자녀 교육비`(5.9%) 등이 뒤를 이었다.

50대 이상의 구직자들이 퇴직 이후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는 과반수 이상인 58.3%가 `재취업`을 꼽으며 지속적인 사회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며 이어 `연금 또는 퇴직금으로 생활`(21.7%), `부동산 등 보유 자산 활용`(10%), `창업(6.7%)`, `귀농/귀촌`(2.5%), `신용대출`(0.8%) 순으로 나타났다.

재취업을 하고 싶다고 답한 장년층 구직자 중 58.6%는 `재취업은 기존의 경력과 직급을 살려서 하고 싶다`고 답하며 퇴직 전 업무와 직급을 유지하고 싶은 희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재취업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인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인지 희망 연봉 부분에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50대 이상 장년층의 28.6%는 `퇴직 전 연봉의 30% 이하 수준이라도 일자리가 생기면 취업`한다고 답하며 연봉의 눈높이를 대폭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퇴직 전 연봉의 80% 수준`(25.7%), `퇴직 전 연봉의 50% 수준`(21.4%), `퇴직 전 연봉과 비슷한 수준`(14.3%), `퇴직 전 연봉의 30% 수준`(7.1%), `퇴직 전 연봉보다 높은 금액`(2.9%) 순이었다.

한편, 50대 이상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은퇴 시기는 `65~69세`(38.3%)로 집계됐으며 `80세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4.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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