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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03일 12시25분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ㆍ시행하고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년 6월 사업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강서구, 성북구 등 8개 자치구 17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총 사업예산은 67억 원으로 이 중 국비지원이 16억 원이고 나머지 51억 원은 시비 및 자치구비, 기업부담금으로 구성되며 시비 및 자치구비는 추경예산 등을 통해 확보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이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ㆍ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하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만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이달 중순께부터 모집 예정이다.

먼저 `지역정착지원형`은 젊은 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채용인원 1인당 최대 2년간 연 24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지역에 취·창업 시에는 연 1000만 원을 추가로 준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장동 축산물시장 내 식육가공업체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 등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마장축산물 부처스 육성사업`,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에게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업지원, ITㆍ문화ㆍ예술ㆍ사회혁신분야에 청년인력을 지원하는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사업 등을 추진한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공간을 비롯해 교육, 사업화 자금 등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간 연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 및 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직접적인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 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생활가구 제작 전문가`, `아동청소년 통합돌봄` 등 11개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모집이 진행되는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일자리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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