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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06일 14시26분 ]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정부는 오늘(6일)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최근 미-중 통상분쟁, 글로벌 금융시장 및 국제유가 등 주요 리스크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였다. 회의에 참석한 부처로는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으로 파악됐다.

미-중 통상분쟁과 관련해 미국은 현지시간 7월 6일 0시(한국시간 7월 6일 13시)를 기해 대중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340억 달러)를 부과할 계획임을 언급(6월 15일)한 바 있으며, 이 경우 중국도 이에 대응해 대미 수입품에 대해 동일규모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6월 16일)을 밝힌 바 있다.

현재 국내 수출은 올해 상반기 6.6% 증가하며 사상 최대반기 실적(2975억 달러)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미-중 통상분쟁 등 글로벌 무역갈등이 심화ㆍ확산되는 경우에는 세계경제 및 국내 수출에 주요한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전개상황에 대해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관계기관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동향 등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적기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품목별 수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출금융 지원 등을 통해 수출기업 애로를 신속히 해소해 나가는 한편 미-중 통상분쟁의 영향이 국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아웃리치 활동 등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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