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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13일 09시46분 ]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 ETF 매도는 일단 멈춘 상태다. 달러강세가 진정되면서 나타난 변화 중 하나다.

달러강세의 진정을 무역분쟁의 진정으로 해석하기에는 시기상조다. 무역분쟁은 시작됐지만, 아직 탈출구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달 6일 미국과 중국간의 340억 달러의 상호관세가 발효됐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적으로 관세(2차)를 부과할 금액은 160억 달러로 품목은 TV, 프린터 및 복사기, 의료장비 등과 같은 소비재 중심이다. 나머지 품목의 경우 절차상으로는 오는 24일 공청회 → 31일 이의제기 수렴 → 8월 14일까지 시행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2차 관세를 2주 내에 부과 및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10% 관세 부과, 최근 5000억 달러로 금액 확대)에 대한 추가 관세 검토를 지시했다는 점을 고려 시 여전히 갈등의 여지는 남아 있다.

① 다만 6월 FOMC회의 이후 연내 3회에서 4회 기준금리 인상으로 투자자들의 인식이 변하는 과정도 달러강세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4회 인상 확률이 절반 가까운 수준까지 높아졌다는 점을 감안 시 향후 FOMC회의에서 추가적인 점도표 인상이 없다면 달러강세의 원인 중 하나는 소멸됐다고 볼 수 있다.

② 한편 남유럽 재정위기 당시만큼 최악으로 떨어졌던 유럽의 경기모멘텀 지수의 반등이 달러강세 진정에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씨티 유럽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지난 6월 중 -100p에서 현재 -36p까지 회복했다. 현재 유럽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반등이라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향후 기준선=0 이상으로의 진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③ 위안화 약세 압력을 진정시키기 위한 중국의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역외(CNH)와 역내(CHY) 위안화 환율 격차가 축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아직은 (위안화) 절하 심리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상반기 중 두 차례 인하한 지준율이 향후 경기모멘텀 회복으로 이어지고, 자생적인 위안화 강세로 연결될 수 있는가의 여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원/달러환율을 감안한 KOSPI(이하 $KOSPI)는 2030~2040p로, 2010~2016년 당시 $KOSPI 상단인 2090~2100p보다도 더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환율을 감안한 현재 KOSPI EPS와 BPS가 2010~2016년 고점 대비 각각 14%와 11% 정도 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달러강세와 신흥국 증시 ETF 매도 진정만으로도 지수는 기술적인 반등이 가능해진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기술적인 측면을 고려 시 2430p(고점 대비 저점 하락 폭의 50%)가 되돌림 가능 지수 수준이다. 기술적인 반등을 넘어서기 이전까지 포트폴리오 조정 보다는 외국인 주도의 낙폭과대주의 주가 회복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최근 하락 기간 동안 외국인 매도 강도가 강했던 반면 EPS와 BPS가 동반 상향 조정된 업종은 IT하드웨어, 반도체, 화학,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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