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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7월19일 10시08분 ]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기술애로 해결이 필요한 중견ㆍ중소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 방식으로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조성한다.

이달 18일 산업부와 중견기업연합회(회장 강호갑)는 중견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 협의회를 개최해 중견ㆍ중소기업 혁신을 위한 `한국형 기술문제해결 플랫폼(가칭 K-Tech Navi)` 조성 계획을 소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산업 융ㆍ복합 강화, 빠른 신제품 출시 속도 등의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에 대응해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부 자원을 활용한 개방형 혁신(Open-Innovation)이 필수적이다.

일부 대기업들은 개방형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국내 대다수 중견ㆍ중소기업은 아직까지 폐쇄적 기술개발에 치중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혁신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산업부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문제 해결책(Solution)을 크라우드 소싱하는 방식`의 온라인 플랫폼을 조성해 중견ㆍ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기술애로를 해결하고 개방형 혁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플랫폼을 활용해 그간 자체 해결이 어려웠던 기술 문제, 신제품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다른 업종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에 의한 기술·지식 융합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중견기업 CTO들은 기술애로가 있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 마련된다면 기술혁신 성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플랫폼사업은 기업의 실질적 기술애로 수요 해소 차원으로 접근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플랫폼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기업 영업비밀 노출 최소화 ▲우수한 전문가 풀 조성 ▲기술이전 성사를 위한 사후 관리 방안 등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통상환경,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신흥국 기술 추격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기업들의 성장동력 악화가 우려되지만 우리의 기술혁신 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한다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견기업 CTO들이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더욱 발전ㆍ보완시켜 내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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