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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8월21일 12시08분 ]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국민해결 2018(이하 국민해결 2018)` 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236개 제안서 중 20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해결 2018 아이디어 공모심사는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서류심사와 16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온라인 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제안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ㆍ‧자원순환`이 5개로 가장 많았고 `유휴공간 활용`과 `청소년ㆍ청년지원`이 각각 3개, `노인`과 `장애인`이 2개씩으로 나타났다. `관광`, `공동체`, `자살`, `교육소외`, `동네서점`은 각 1건이었다.

최종 선정된 20개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연구자는 분야별 전문가들과 만나 소셜리빙랩 실행팀을 구성하고 세부실행 설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실행에는 약 7억 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또한 행안부는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최종 선정 이외에도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문제해결 토대를 구축하는 `마중물 씨앗사업`을 실시할 10개 아이디어를 함께 선정했다.

`마중물 씨앗사업`은 절실한 문제의식과 참신한 시각을 갖추면서 평균 300만 원의 소규모 실행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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