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24년04월19일fri
 
티커뉴스
뉴스홈 > 뉴스 > 연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1년03월31일 10시46분 ]
여기에 문화복지단체인 여섯줄사랑회가 7일부터 예산전액 삭감을 위해 부산시의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고, 조만간 시인과 가수, 행위예술가 등이 모여 부산역분수대 지키기 문화제를 열기로 했다.

여섯줄 사랑회 이호준 대표는 "이런 경제불황에 꼭 새로 분수대를 지어야 하겠냐"고 반문하며 "지금 있는 분수대 만으로도 40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올려 0 내려 0
홍길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부활 - 네버 엔딩 스토리 (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도네시아에서 이루 열풍 불다 (2013-03-29 17:16:49)
제천 ‘오늘도 내일도 고기로!...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제천시, ‘2023 제천 명동 고기...
온라인 슈즈백화점 ‘슈백’, ...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탑재된 타...
사회연대은행-생명보험사회공헌...
월드투게더, 현대건설·캠프와 ...
양수경 CF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