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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9월28일 13시17분 ]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과천시장이 재건축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공사 현장을 찾았다.

지난 21일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5곳의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최근 발생한 상도동 유치원 건물 붕괴 및 가산동 지반침하 등과 같은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 현장의 현장 소장을 통해 현장 계측 관리 결과를 보고 받고,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아파트 재건축 현장과 같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계측 관리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보강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특히,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재건축 현장은 주변 건물 현황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대형 공사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감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지역 상점 이용 및 지역 내 인력 채용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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